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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꿈꿔
  • 다신2020.04.19 10:519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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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아침 오트밀 + 과일

점심 바나나 오트밀

(시댁행사로 점심까지 일부로 소식했어요
음식앞에서 자제를 못하는 스탈이라서
분위기에 막 먹는스탈이거든요...)

3시이후부터는 시댁 행사준비로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며느리는 바쁨


어제 밤 12시까지 엄청 먹어서 아침에 몸이 퉁퉁부었네요

어제 케익이랑 떡 쿠키 ㅠㅠ
튀김 최후에 만찬처럼 열심히먹었어요
친정이였음
과일챙겨먹었을텐데

일을 계속해야하니
간단한거
신속하게 먹다보니 ㅠㅠ 밤열두시에 나물밥한그릇 먹었네요

오늘은 클린하게

소식을원칙으로 모노밀로 위좀줄일려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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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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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4.21 11:37
  • JDoit 저는 엄지공주에요 ㅋㅋ; 키가 작아요. ㅜ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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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4.20 11:11
  • 우와. 몸무게가 제가 목표로 하는 몸무게에요. 먹을거 드시면서 하시는데도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셨네요. 저는 몸무게 앞에 4를 달아본게 애들 임신해서 입덧 할때 빼고는 없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지금 같은 몸무게로 2달째에요... 부디 이번달에는 좀 변화가 있길요. 같이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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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4.19 13:59
  • Judybsc 아 그리고 치팅이나 몸무게가 늘면 담날 조절모드로하고 혹시 정체기오면 조금 많이 먹어주고 일부로 몸무게 늘린다는 또 조절모드 (클린한식단) 요렇게 했어요 요게 사실 큰도움이 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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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4.19 22:12
  • 와우....그저 놀라울 뿐이에요.
    정신력과 자제력에 감동하고 갑니다.
    기운을 저에게도 듬뿍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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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4.19 13:55
  • Judybsc 70키로에서 2년동안 한달에
    2kg에서 1kg씩뺀것같아요

    몸에 적응시켜주는기간을 준것같습니다

    음식은 먹고싶은 종류로 간헐적단식
    시간에 맞춰서 먹었습니다
    근데

    58kg에서 정체기 3달 가서
    다욧음식으로
    빵밥제외 단백위주로 해서 52kg만들었는데

    또 정체기

    그래서 먹는양을 줄이고
    가능하면 생선 단백질로 바꿨어요

    그러고 클린한식단으로 일년 44키로 됐어요

    한달동안 간헐적도 안하고
    음식도 마구 먹었더니ㅎㅎ요요가 ㅎㅎ;

    다시 시작할려구요^^

    함께 화이팅 해요

    별도움안됐쥬^^;;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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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4.19 20:16
  • 우와 정말 오랜 시간 꾸준히 다이어트 해 오신 게 대단하시네요! 적응 기간을 두며 유지하면서 천천히 감량하신 것도 정말 배우고 싶어요 ㅠㅠ 나중에 시간 나실 때 후기 좀 자세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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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4.19 12:28
  • 진짜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그렇게 감량하셨는지 제가 비결을 물어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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