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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oit
  • 다신2020.04.20 11:212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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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째

시댁에 있는 캐빈에 다녀오느라 하루 늦게 올려요. 시그널이 전혀 잡히지 않는 산 속이어서요. ㅎㅎ

최대 제가 가져간 음식으로 치팅하지 않으려 노력했는데...감자튀김 반틈 먹었어요. 하지만..기왕 먹은거 후회 않고 되게 맛있게 먹었어요.ㅋ

저녁에 스모어 만들어 먹는데...오렌지 먹어가며 꾹 참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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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4.21 10:52
  • 와! 어떻게 가족행사에서, 그것도 야외케빈까지 가셔서 참으실수가....👍👍👏👏
    잘하셨어요!감자튀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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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4.20 19:05
  • 앗 가족들 식사에도 꾹 참으시다니 정말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전 시부모님이 넘 걱정하셔서 안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평상시 너무 잘먹는 며느리라 다이어트한다고 안먹으면 믿지 않으신다능…ㅋ 암튼 시댁행사에도 칼로리 과하지 않게 잘 관리하셨네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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