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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96일째 식사일기

양배추가 정말 좋은듯하네요 밥 양이 줄어도 포만감 느껴지네요 고등어조림과 강된장 중 선택을 했어야하지만 둘다 양배추싸서 먹으니 맛있어서 그냥....나트륨 초과 ㅠㅠ

오늘도 만보가까이 걸은듯 ...

냉장고에 있던 야채고로케 남은거..며칠 지나서 왠지 상했을거 같았지만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먹음 ㅠㅠ
가난한 아줌마모드 ...ㅠㅠ

  • 45킬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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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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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류진언니
  • 04.21 20:16
  • 잘 챙겨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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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5킬로까지
  • 04.21 20:23
  • 그런가요? 앞으로는 양배추는 계속 삶아먹을려고해요 다른 반찬은 남편 입맛에 맞춰야해서 짜고 맵고 그러네요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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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1자복근밥
  • 04.21 19:26
  • 건강한 다이어트!!!응원해요~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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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5킬로까지
  • 04.21 19:59
  • ㅎㅎ 감사요
    이쁘게 차린 다이어트식으로 하면 좋을텐데 그냥 형편따라 대충 해먹는 집밥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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