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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수있샤샤
  • 정석2020.04.24 11:0176 조회0 좋아요
4.24 공체

어제늦게자서 늦잠잤어용 ㅎ일있는날이라 정신없이일어나서
급히 재다보니 체중 사진찍는다는걸 놓쳤네용 ..
오늘 새벽1시 신랑놈이 양념치킨시켜서 냄새가 진동을... 그리고 결국 먹었답니다..소주4잔두여..
오늘 6시까지 단식하고 다이어트식으로 한끼할까바요..나에게주는 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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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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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4.24 15:22
  • 양념치킨의 냄새를 어찌 이겨요ㅜㅜ
    자다가도 일어날거예용ㅎㅎ
    벌이 넘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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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샤샤
  • 04.24 13:20
  • 루만엄마 같이갈까바여ㅋㅋㅋ...ㅋㅋ그동안만더자유롭고싶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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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04.24 13:58
  • 아니요..자유롭지마세요(단호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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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샤샤
  • 04.24 13:19
  • 김애플 명존쎄감이 명이존나쎈가봄 ..?ㅎㅎㅎㅎㅎ멀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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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4.24 13:24
  • 명치 존X 쎄게 때리고싶다는 말이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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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만엄마
  • 04.24 12:34
  • 와..치킨비주얼...
    저는 할수있샤님 따라가야겠네용?
    얼른 도망가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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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4.24 11:55
  • 아 배고팡 ㅠㅠ양치맛있겠다요..만약 제남편이 그랬다면 명존쎄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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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샤샤
  • 04.24 11:25
  • Mayul 불금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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