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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꿈꿔
  • 다신2020.04.28 10:47149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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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1끼

두끼 오삼불고기

세끼 통밀빵은 먹고싶고 해서...

음식이 자극적인걸 많이 찾네요
요요가 그래서 무서운가봐요 입맛이 ㅠㅠ

안그러고싶은데 아이들이 크다보니 매운음식을 요리하다가 간보고
그럼 한숟가락먹다보면 근냥 제대로 먹자 이래되니
ㅠㅠ

관리가 참 어렵네요
그래도 손놓는것보다 이래올리면 그나마 덜 찌겠쥬
더 조절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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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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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5.01 03:56
  • 가지런한 과일들 흐뭇하게 보다가....헉...오삼 불고기....밥...상추...저 조합은 정말....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요....ㅠ.ㅠ
    게다가 저 고구마는 화면을 뚫고 나올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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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4.28 12:58
  • 와 오삼불고기 정말 군침도네요ㅎㅎ 통밀빵 샌드위치 안에 3층 토마토가 관리하는 다이어터맘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저도 자극적인 게 땡길 때는 다른 어떤 음식으로도 해소가 안돼서 진짜 고민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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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4.29 08:45
  • 다이어트가 참 ㅜㅜ 식욕을 이기는게아니고
    함께 가야한다지만... 이거 그래하면 감량이 안되니^^; 큰 숙제네요~ㅎㅎ 오늘도 이겨내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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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쁘게52
  • 04.28 12:47
  • 이해해요 ㅠㅠ 저도 식구들 밥 차려주면서 내꺼 따로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때려요. 어떤 경우엔 남편이 싫어할 때도 있구요. 참.. 어려워요.

    오삼불고기도 햄버거그러운 통밀빵도 참 맛나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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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4.29 08:45
  • 맞아요~ 식구들과 함께 먹는것도 중요한데 그쥬
    맨날 다욧식만 먹을수도없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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