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운동을 시작해야지 싶네요.
부상이후 치료와 재활로 벌써 6주 정도가 흘렀습니다. 수술 후 바로 2주는 그나마 병원생활이라 술 먹을 일이 없었는데.... 병원 퇴원 후 요양하는 지금은.... 왜케 불러대는 사람들이 많은지... 주2~3회가 술이네요.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마당에 무너지는 라인들을 보고 있자니 화딱지가나서 ㅋㅋㅋ
내일부터 슬로우버피나 버피 또는 줄넘기 정도로 컨디션 끌어 올려봐야 겠어요. 물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금주도 같이.....
내일부터 다이어리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