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수업이 아이들도 힘들겠지만 정말 엄마를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선생님 역할도 해줘야하니까요…여기도 제 일기인줄 알았답니다 아마 전 등짝 스매싱 날렸을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잘 참으셨네요 스트레스로 그냥 아무거나 드시고 싶으셨을텐데 다이어트 식단으로 잘 챙겨드시고요 ^^ 앞으로도 또 길다면 긴 시간 이렇게 인내하며 지내야할텐데 함께 격려하며 버텨봐요~
Sweetcrispy 막막한 기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더 답답하고 힘든 것 같아요~ 잼난 솔루션 찾으시면 저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전 아이들 과제가 한 달 반ㅡ두 달 정도의 기간으로 나눠져서 한 텀 끝날 때마다 작은 선물 한 개씩 사주고 칭찬해줘요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도 한 개 사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