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거놀라 + 요거트(간편하고 칼로리가 적당해서 거의 매일 이게 아침이에요)
점심 : 땡땡이 치는 남편은 모밀국수 + 단호박 튀김, 저는 곤약면이랑 모밀소스에 찐고구마로 저칼로리 식사
저녁 : 시험끝났는데 약간의 치팅은 필수죠.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아 완벽한 치팅은 그때로 잠시 미루고 오늘은 케이준스타일 쉬림프에 콘이랑 소세지 넣어 만들어서 🍻한잔이랑 쨘했어요. 얼마만의 알콜흡입인지. 하지만 반잔만 마셨어요.
박효신 대장의 굿바이와 야생화 들으면서 힐링도 하고 낮잠
두시간 푹 자고...오랫만에 전 여유로운 생활을 좀 했네요.
애들이랑 많이 놀기도 했구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