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좀 있어서 운전만 왕복 4시간..
바쁘니까 우유식빵 2개와 커피로
아점하구 출발..
낯선 곳에서 적당한 식당 찾다가..
남편과 아들들도 다 같이 먹을만한 곳이
중국집밖에 안보여서..ㅜ.ㅜ
근데 저 짬뽕 2/3만 먹었어요.
배고픈데 다 먹지 못한 이유는
넘 맛이 없어서..ㅜ.ㅜ
남편 볶음밥 몇 스픈 덜어먹고..
저녁까지 느끼함이 남아있네요..^^
저녁 스킵..
집에 와서 가족들 저녁 챙겨주며 햄 한장 얻어먹고
오늘은 여기까지..
상당히 좋지 않은 식단이네요..✌^^✌
내일은 청량한 식단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