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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을꿈꿔
  • 다신2020.05.04 18:42128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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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체중47.7

아침 사과2+돌나물

점심 참치캔 상추 현미곤약밥

간식 통밀초코잼+ 카페모카

저녁 생선찌개먹었어여~딸기 5개로 마무리하고 양치했어요


그룹장님 대문사진이뿌네여~❤️
너무너무 센스짱입니다👍👍👍🥰

다른분들도
오늘~아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오늘
신랑이 큰애들데리고 남해에...
바람쐬고 내일 온다고해서

막내랑~ 저녁시간동안 행복하게 보낼께요😊
셋에서 하나만있어도^^; 여유가 있네요 ㅋㅎㅎ;

⭐️⭐️⭐️⭐️⭐️⭐️
양치하고 또 먹었네요
막내아들이 먹다가 남긴딸기와 크림치즈 한조각 제가 근냥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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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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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Judybsc
  • 05.05 10:58
  • 이런 건강미가....
    역시 오늘도 님이 짱먹으셔야겠어요👍👍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우러러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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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5.05 11:09
  • 헉 아닙니다
    존경 ㅡㅡ 이라니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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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5.05 09:01
  • 막내가 엄마 독차지 해서 기뻤겠네요. 애들 각자 그런 시간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그 시간들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아빠와 있는 아이들은 그 나름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 하셨길요. ㅎㅎ 오늘도 건강한 다이어트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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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5.05 11:10
  • 감사합니다
    막내가 생기고는 신랑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아이들에게 미안해요
    ㅜㅜ
    아직 우리애들이 초딩이라 엄마랑도 함께 시간나누도 싶어하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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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쁘게52
  • 05.05 04:40
  • 아흑.. 디져트 저 그대로 먹고싶네요.
    오랜만에 막내와 좀 여유로운 시간 즐기셨길 바래요.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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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5.05 11:11
  •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시간이에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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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5.04 23:53
  • 앗 저 오늘 돌나물 받아서 초고추장 무침했는데 이렇게 갈아서 마실 수도 있군요! 점심도 간단히 푸짐하게 잘 차려드시고 카페모카랑 빵,고구마도 넘 찰떡궁합이예요 오랫만에 막내랑 오붓한 시간 잘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대문사진 바꾸고 싶었는데 그 동안 나눠주셨던 풍경사진이 떠오르더라고요 또 봐도 또 봐도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 ㅎㅎ 오늘은 아이들 잔반처리하시며 하루 일과를 마치셨군요 엄마의 빼놓을 수 없는 임무죠~ 내일도 여유있게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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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5.05 11:13
  • ㅋㅋㅋ넵
    잔반...현실엄마에요~^^;
    상쾌하고 시원하고...다 우리 그룹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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