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에 첫끼로
고구만3분의1덩이, 삶은계란1개
어린이날이기도하고 집콕 10일째라~! 답답함을 못견디고 소불고기도시락싸서 드라이브갔어요.
제대로 나가서 즐기지는못했지만 그래도 눈으로 힐링하고왔어요~~^^
철길과 일반도로가 만나는곳(후미키리)투어를 여기저기 하고왔네요^^ 애들이 엄청 재미잇어했어요ㅎㅎ
12시 30분즘 점심을 먹고...
간식으로 사과4분의1조각, 삶은계란1개
4시즘 우유250미숫가루를 마지막식사로 했어요.
먹는양도 줄어서 1주일동안 2키로즘 빠졌고
2주째부터는 거의 안빠지고(0.5) 유지하는 분위기로 갔어요.
3주째 접어들었는데.... 식욕줄어들엇고 먹는양도
더줄어들엇는데 빠지는 느낌이 더디니...
운동을 이제 할때가된것같아서
★운동(달리기)을 시작하기로 맘먹음!!!!
(근데 내일 부터 비온다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