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ㅡ 아이들 먹다 남은 차마 버리지 못한 빵쪼가리와 빠바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제 진짜 아침부터 "아아"가 생각나는 계절이군요~
점심 ㅡ 어제 동네 할머니가 주신 열무김치를 어떻게든 다이어트와 연관시키기 위해 곤약밥+계란후라이2개와 함께.. 된장국 조금..
저녁은
어버이날이니 뭔가 특별한 걸 먹어볼까 아님 야채샐러드 먹을까 아직 고민중이에여..
아침에 산책 나갔는데
마스크때문에 스타일도 구기고
덥고 답답하니..
날은 더워가고.. 어찌 할지..ㅎㅎ
어버이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