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외식했으니
오늘은 부드러운 음식 들로...
아침 : 고구마 라떼 따뜻하게 데워서..
점심 : 야채샐러드, 닭가슴살, 로만밀식빵, 커피☕
저녁 : 고구마 라떼 따뜻하게 데워서..
오늘은 그저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찾게되더라구요.
비가 내리니 ☔☔☔
순대국 생각도 나고 유혹도 있었으나
잘 참아 견딘 보람 있네요..^^
비가 와서 외출 못하니까
지금 일지 쓰면서 실내 자전거 타요..
코로나 사태로 집에 들인 실내자전거죠..^^
이따 고구마 좀 쪄 둬야겠어요.
비상식량으로다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