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테라냐 카스냐
어제는 며칠 직장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자
다이어트를 내려놓았습니다
직장 후배랑 테라냐 카스냐 하면서 어느 맥주가
더 맛있느니 하면서 말도 안되는 시시비비를 가리며
맥주통에 빠져봤습니다 ㅎㅎ
날 밝으니 후회가 엄습합니다 좀만 참을껄 하면서
그러나 스트레스는 풀었으니 그걸로 퉁치고 오늘도
열심히 다시 돌입해 봅니다 물 마시자
틈틈히 걷자 틈틈히 스트레팅하자
밥 10프로씩 줄여서 천천히 꼭꼮십어먹자
탄수화물말고 야채부터 먼저 먹고 배채우자 ㅋㅋ
지킬거 넘 많으네요
  • 에라이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