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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52
  • 정석2020.05.16 10:19126 조회0 좋아요
금요일
불금마다 영화를 봅니다. 제가 늘 무너지는 코스였죠.
오늘은 물과 껌만 허용하겠습니다.

저녁먹고 약간 아쉬운 마음에 식구들 밋볼 2개 뺏어먹었어요.
역시 남이 만든 냉동 식품은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후딱 이 닦아야겠어요.

오늘도 대단해!
수고했어!
내일은 더 잘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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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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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5.17 13:05
  • 식구들이과 스낵 먹을때가 제일 힘들어요. 저도 그래서 요즘 티나 커피 마셔요. 우리 꾹 참아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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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5.16 19:15
  • 불금에 영화는 팝콘각인데 물과 껌으로 버티시다니~😱 저는 삼시세끼 보다 라면에 굴복해서 정말 불타는 야식을 먹었네요 ㅎㅎ 이번 주는 식단과 운동으로 절제의 모습을 알차게 보여주셨어요 멋지세요 한 주 동안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양상추에 오이 아보카도까지 탑으로 예쁘게 올리신거 넘 귀여워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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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5.16 11:38
  • 이번 한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잘해내고 계시구요.
    주말까지 쭈욱 이어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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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5.16 11:09
  • 👏🏻👏🏻👏🏻👏🏻 작심삼일이라는데
    벌써~ 주말이에요

    너무너무 훌륭하시고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어제 저는 그시간에 일어났는데
    운동하기엔 ㅠㅠ 제 스스로가 ㅜㅜ
    안되더라구요
    님 생각했어요
    목표가 확고해야하구나...
    내가 참 의지가 약하구나 하구^^;;

    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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