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식단일기를 다시 써야겠어요.
공체만 올리고 식단사진은 안찍고 먹기만 하니
아무래도 조절이 안되고 계속 먹네요.
스트레스성 우울증이 겹쳐서 더하는것 같아요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주위에서 우울증약도 권하는데.... 그건 좀 차선책으로 생각해 보려구여.
황금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체중이 폭풍증가하네요.
96에서 시작해서 80 찍다가 방심 했는지...
다시 앞자리 9를 향해 찍고 있어요
안되겠네요
오늘부터라도 식단일기 다시 써야겠어요
그룹장으로써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