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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oit
  • 다신2020.05.20 10:35109 조회0 좋아요
  • 2
  • 2
43일째

아침은 남편이 만들어준 요거트볼이에요. 엄청 맛있다며 만들어 왔는데 양이 작아서 저거 두 배 먹었어요. ㅋ
점심은 무청이 먹고 싶어서 곤약이랑 스테이크랑 같이 볶았어요.
간식은 브라우니 한 조각,
저녁은 프로틴 쉐이크

운동 카디오 한시간

도전 운동을 계속 이어나갈지 아님 다른 주제로 도전할지 생각중이에요. 하루만 더 생각해보려고요~ ㅎㅎ 다들 내일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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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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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5.20 13:10
  • 와 무청 스테이크 볶음에 들깨가루(?)도 뿌리신건가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엄청 고소할 것 같고 맛나겠어요~ 오늘도 완벽한 식단 멋지십니다! 도전운동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야하니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워낙 그동안 운동량이 많으셔서 다른 것들도 거뜬히 해내실 것 같아요! 다른 주제들도 하나씩 클리어하는 재미와 성취감이 있으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강추임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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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5.22 12:28
  • 들깨가루 맞아요. 감자탕에서 못먹은 아쉬움에 이렇게 무쳐서라도 먹자 하며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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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5.20 12:28
  • 어머! 스테이크 비쥬얼 끝내주네요. 저도 고기가 화악 땡기네요! 남편이 차려주는거야 특별한 사랑의 요거트볼이네요💕 저희 남편은 제가 차려준건 잘 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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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5.22 12:27
  • 남편이 요즘 푹 빠진 요거트가 있는데 맛보여주고 싶었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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