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는데요...
계속 진행중이고요.
데이터 활용방법을 각자 터득(연구)하시라고
올려보았던 글들이었습니다.^^
다이어트는 항상 건강하게 진행하시고요.
늘 할 수 있는 방법을 각자 연구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누구는 저렇게나 많이 감량했는데~ 하시면 지는겁니다. 각자의 분량대로, 진행하시고요. 비교하는 것도 자극은 되서 좋지만~
늘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의 목표는 평생 목표이고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모두 다 하시고, 이루시길 바래요.
^^연재 봐주신분 감사하고요.
다음에는 가끔 운동하면서 느끼는 것들 올려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 이렇게 글도 올려보네요...^^
절대로요. 자랑하려고 올린거 아니고요.
이렇게도 감량합니다, 하는 뭐 그런거 올려봤었네요
다들 힘내시고요.
절대 굶는 다이어트는 금물입니다...
모든 분들 목표달성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67.6kg
목표 66.0kg 으로 진행중입니다...
원래는 여름바지가 허벅지에 꽉 끼여서 느슨해질때까지 운동하는 거였는데, 이미 도달했어요...^^
그래도, 처음으로 66목표 삼았으니 도달해보려고요.
이번에 운동하면서, 느낀것이 운동후 체중은 나의 진짜 체중이 아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운동량이 너무 많아 섭취량을 조절하는 중입니다. 많이 배고프지만~ 참아야겠죠...ㅠㅠ
섭취량 조절까지는 안하려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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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언제 측정하는 것이 좋을까요?(개인의견)
1. 체중감량 중에는
- 운동전 체중(어제 운동후부터 현재 운동전까지의 섭취량)측정
- 운동후 체중(오늘 운동전부터 운동후 감량)측정
- 운동전 체중이 평상시 체중임을 잊지마세요.^^
2. 유지기에는
- 저녁 취침전(어제 취침전부터 현재 취침전까지 섭취량)측정 이나,
- 아침 기상후 측정
- 측정 전에 화장실 다녀와서~ 라는 말도 있기는 한데요. 또 먹어야 하니, 그것까지 체중으로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해요...^^
3. 정체기에는
- 이벤트 발생때마다 측정
- 아침 기상후
- 아침 식사 전,후
- 점심 식사 전,후
- 저녁 식사 전,후
- 운동 전,후
- 이렇게 하시면~ 어느부분에서 섭취량과 운동량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