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매일 올리지 않는거 저도 귀찮은게 이유에요.^^
올리는 날은 이상적이게 보내서 스스로 만족감이 높은 날이에요.
앞으로 점점 일기 편식 하지 않도록 노력해볼께요.
아침에 신랑이랑 가볍게 등산걷기 하고 왔더니 기분이 좋네요.
모두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이건 요즘 걸크러쉬 스타일에 빠진 4학년 둘째에요. 포즈 코치 해줬는데 아직 뻔뻔함이 없어서 부끄러워 하네요.
아이가 셋이라 최서 3배 이상 행복이 가득한것 같아요.
첫째 둘째 셋째 모두 각기 개성이 달라서 커가는 걸 보는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