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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53일차
계속 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맛집 드디어 갔다. 너무 맛있었다. 역시 안주 먹는게 최고다. 둘이서 파이팅 넘치게 먹은 날. 먹고 다행히 걸어왔다, 나름 소화가 된 기분. 오늘 비와서 제대로 운동 못했다. 내일부터는 진짜 제대로다가 운동하고, 식단조절해야지. 곧 황금기가 다가온다. 황금기동안 50 찍는다. 오늘로 맛있는 음식은 끝, 진짜 끝. 내일부터 다시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점심(10시40분)
상추, 밥, 오뎅볶음, 참치, 감자조림, 다시마

간식(1시30분)
카페라떼

저녁(8시20분)
맥주 2잔, 초밥, 우니플래터, 소바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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