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엔 라자니아 먹었는데 (저녁 사진은 샐러드먹을때 찍은거라 메인은 사진에 없어요)
점심까지 이미 1000칼로리를 넘겨서 (점심에 냉면이랑 삼겹살 흡입.) 저녁을 안 먹는다고 다짐했는데 요리하면서 맛본다고 한숟가락. 애들 남긴거 아까워서 한 숟가락. 이렇게해서 250칼로리 먹음요 (그냥 내꺼 따로 떠서 먹을껄 그랬어영. 먹은 느낌도 없고 칼로리는 초과이구.아놔)


그동안 요가매트도 없이 맨바닥에서 하다가 요가매트주문한것이 왔어요.폼롤러랑요
(소프트한거로 사야했던거 같은데 빡빡이
아저씨 리뷰보고 딱딱한걸로 사고 급후회중)
효과없을거 아는데 그냥 로션으로라도 쓰자하고 산 지방분해크림(싸길래. 바르면 막 열나요. 당근 지방은 분해안될거 같구요. 그냥 수분이라도 빠지면 다행이라지 그람서 사용하는데 아직은 효과 제로. ㅋㅋㅋ 걍 지름신와서 산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