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빈체로^*^
  • 다신2020.06.07 09:08114 조회1 좋아요
6/6 저녁
토욜 저녁 계획에없던 시누이 호출에 마당에서 고기파티 다차려 놓은 밥상에 입만가니 한없이 맛있고 맛있었네요
이렇게 늦게까지 먹느라 운동도 제로 어제 걸음수가 840보 ㅋㅋ

이런날도 있는거죠 저녁에는 살짝 춥더라구요

프사/닉네임 영역

  • 빈체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6.07 12:46
  • 목살숯불구이~ 꿀꺽 🤤🤤
    깔끔한 음식들 다~ 맛나보여요, 특히 명이나물 ^^👍
  • 답글쓰기
다신
  • 다신안쪄진짜!!
  • 06.07 09:21
  • 남이해준 음식이 최고 그런데 고기파티면 더 꿀맛이었겠네요ㅎㅎㅎ이런날도 있어야죠
  • 답글쓰기
다신
  • 엘사*
  • 06.07 09:15
  • 오~ 제대로된 힐링타임이셨네요.
    시누이분이 참 좋으신 것 같아요~
    가족들끼리 넘 훈훈한 느낌이 전해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