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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체지방16%
  • 지존2020.06.07 08:17115 조회1 좋아요
6월 6일 식단

두번째 사진은 동전 초콜렛이구요.
오늘 한없이 게을러져서 중간에 계속 간식먹고 오후 11시30분에 초코빵이랑 다이어트콜라 한캔 먹었어요. 저녁은 식구들 먹는거 찝쩍찝쩍.
운동도 안하고 아침에 조깅도 설렁설렁 걷다왔어요

종일 먹는 생각만하는 게 정상은 아니죠?
폭식증 걸리는거 백번이해되요.
음식.운동 강박,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슬럼프인가영?

목표체중에 도달하면 강박증이 없어질까요?
무언가에 구속된 느낌이 싫어요.
다욧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날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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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08 08:52
  • 엘사처럼인삼거북이오늘제일예쁜나 세분 진짜 감사해요.밤에 먹고 잔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었어요. 요새 작은거도 "이거 먹으면 살찔텐데" 그럼서 못 먹었는데 그게부담과 집착이 되었나봐요. 세분 말씀처럼 가끔 풀어주고 그래야겠어요. 길게가는 마라톤처럼요. 이것저것 참 많이 생각하게 하는 다이어트예요. 마음다스리는거 찬찬히 배워나가얄듯요. 다들 굿밤하시고 쒼나는 한주 시작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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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6.07 12:49
  • 맞아요~가끔 슬럼프가오더라구요. 맛난거 못먹고 칼로리 따져 가려먹고 하는데도 체중은 변동없고 이럴때 멘붕 오드라고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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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6.07 09:02
  • 열심히 하다보면 그런생각이 들때가 종종오더라구요
    저도 그럴때는 한번씩 모든걸 풀고 쉴때도 있어요
    그런데 한~ 일주일도 안되서 몇일지나면 금방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중간 한번씩(수요공체후 점심이나 저녁) 맛난것도 왕창 먹어주고 운동도 땡땡이 치기도하고 그러게 되네요. 단기간 몸 만들어 대회나가는거 아니니 너무 강박증가지고 하지마시고 건강위해 자기만족을(자신감.뿌듯함) 위해 서로 소통하며 슬기롭게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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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07 08:55
  • 그런날은 맘편하게 다이어트 프리데이 아님 다이어트 자체휴강으로.. ㅎㅎ
    다이어트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위한 것이고 삶의 질도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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