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 휴가라 같이 보냈는데 점심도 서브웨이 먹는다고 해서 칼로리를 낮췄네요 근데 소세지 떡꼬치 간식 먹어서 다시 칼로리 올라갔어요 요가는 약한 요가라 스트레칭 위주라 살빠지는 요가는 아니었어요 남은 시간 사이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네요 오늘도 넘 더워서 공원 못가고 이마트만 다녀왔어요 헬스는 왠지 코로나 감염될까봐 걱정돼요 맘껏 운동할 수 있던때가 그립네요 얼른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네요
2000칼로리 초과했네요 내일은 좀 더 분발~ 내일 아쉬탕가 열심히 해야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