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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맘*
  • 지존2020.06.09 09:06101 조회0 좋아요
빛맘-61.9kg

어제는 친정엄마가 일이 있으셔서
오후 반차내고 일찍 집에와서 애들 챙겼더니
너무 허기지더라구요~
간식으로 왕새우튀김 사서 제가 더 많이 먹었네요~
정신차리고 저녁운동으로 마무리 했더니
체중변화가 크지 않아 안심했어요~
어제 친정엄마가 보내준 흑염소가 도착했어요~
제가 요즘 체력이 딸려 보인다며~~
평소처럼 많이 먹지 못해서 그런건데~^^;;
흑염소 먹으며 다욧 성공할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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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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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6.09 22:20
  • 친정엄마의 사랑😍👍 엄마가 쵝오. 흑염소 먹고 힘내서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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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6.09 18:17
  • 흑염소??? 흑염소 즙? 역시 엄마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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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06.09 11:41
  • 더워서 집콕중이라 운동도 다귀찮은데 대단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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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사악곰
  • 06.09 10:39
  • 역시 친정엄마가 최고죠 ㅎ 딸이 기운없어보여서 걱정되셨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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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6.09 09:29
  • 와~ 만6천보라니 대단하세요👍👍
    어머니가빛맘님 살빠져서 걱정되시나봐요 히히 사랑듬뿍듬뿍흑염소드시며 건강잘챙기세요😊
    오늘도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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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6.09 09:26
  • 저도 아침운동을 할까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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