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이 없어서 죄송해요.
카이로프랙틱가서 치료받고 마사지하고 싸가지고 간 카레와 치킨을 차에서 간단히 먹고 오랫만에 페디큐어를 받으러 갔었어요. 나 자신에게 힐링타임을 주는 시간중 하나인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못갔었죠.
실제는 형광주황인데 사진에선 그 느낌이 안나네요.
발이 안이뻐서 죄송해요😭
사진찍는다니까 이렇게 예쁘게 또 소품까지 준비해주시는 사장님💕
장보면서 배고플까봐 싸가지고 간 스낵을 먹고 아예 장을 봤어요.
집에 가자마자 집을 또 보러 온다는 사람이 있어 애들이랑 저랑 저녁을 일찌감치 4시에 갈비살 구워서 먹고 서둘러 나왔네요.
냄새나면 안되니까 패디오에서 구웠어요😅
일주일 전에 이사갈 집을 저혼자만 갔다왔기에 이번에는 애들 데리고 올라가서 봤더니 그새 집을 많이 지었네요😊 이제 두달 조금 더 남았네요. 설레여요💕
어제 약간의 과식이 있었는데 희안하게 몸무게가 올라가지 않았더라구요. 잘못잰줄 알고 두번을 쟀거든요.
이번주 잘 유지하고 주말에 전 치맥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원없이 치킨 먹어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