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라탕 거의 미친듯이 섭취했더니, 오늘 아침까지도 마라피가 흐르는 기분이었다. 아침 내 강의듣다가 좀 상콤한 거 먹고 싶어서 요거트볼 처음 도전했다. 별거 안들어가도 상큼상큼해서 맛있었다. 간식으로 베리 또 갈아마시고, 또 강의듣다가 배 넘 고파서 저녁 일찍 먹었다. 베리만 한사바리 먹은 오늘, 비와서 운동 못갈 거 같은 날씨.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하나 추가요
점심(12시35분)
요거트볼(믹스베리+통밀빵)
간식(2시20분)
바나나믹스베리요거트
저녁(6시)
탄수화물-통밀빵 30g, 에그타르트, 딸기잼 조금
단백질-닭가슴살 137g
지방-X
야식(8시)
베스킨라빈스 쿠앤크마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