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먹을 때는 맛도 괜찮고 좋았는데,, 2주? 정도 지나니까 물리더라구요.. 배송날짜 변경이 가능해서 변경하니 4주내내 잘 먹었습니다.
다양한 맛도, 양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닭이랑 마늘을 좋아하지 않아서 인지 먹기 싫다는 맘도 들기도 했네요.. 4주 식단을 제가 먹고싶은 샐러드로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선택을 할 수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샐러드 내용물이나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양배추가 쓰디쓴 줄기 부분만 두껍게 들어있고 누렇게 변해있어서 그것도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