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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64일차
얼마전부터 먹고싶었던 콩국수 결국 직접 만들어 먹었다. 조미료 맛 안나서 너무 좋았고, 구수하고 시원했다. 여름 더위가 싹 달아날거 같은 느낌! 일인분보다 조금 안되게 했는데도 양이 줄어서 많이 못 먹었다. 결국 1/4정도 남김. 위가 작아지고 있나보다. 체험단 온 쑥무화과콩쿠키 아침에 먹었는데 진짜 꾸덕해서 너무 좋았다. 재구매의사 거의 200%다 진심 존맛.

점심(12시20분)
요거트볼(베리), 쑥무화과콩쿠키, 소불고기 쌈

간식(5시30분)
후렌치파이 딸기맛, 빈츠

저녁(7시35분)
콩국수, 참외, 골드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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