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왕언니인거 같네요.
74년생이구요. 중3아들이랑 중1딸 키우고 있네요.
꾸준히 먹어야 하는 약이 있는데
이게 살찌는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제 키는 171이예요. 체중이 최고점78키로까지
찍고 그룹방에 들어와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처음 6개월간은 단1키로도 안 빠졌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한달에 2~3키로씩
꾸준히 빠지더라구요.
67키로까지 빠졌다가 요즘 다시 살이 붙어서
69키로예요.
저의 변천사 사진 보세요.
이때가 78키로때. 한 떡때하죠?
이때가 67키로일때.
제 얼굴사진도 한장 올려요.
얼굴사진은 밤에 지울께요.
제 취미가 그림인 건 아시죠?
그림도 몇 장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