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쿠팡으로 배송시킨 그릭요거트가 한가득 배송왔다. 역시 로켓프레시,, 진짜 핵빠르다. 어제 라면 먹어서 아침부터 하루죙일 퉁퉁 부었다. 라면은 한달에 한번도 먹으면 안되나보다. 그래서 간단하게 챙겨먹으려고 노력했는데, 생일때 받은 스벅쿠폰이랑 별쿠폰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갔다. 애플망고요거트 진짜 먹고 싶었는데 꾹참고 칼로리 낮은 패션탱고티나 마셨다. 케이크도 세입먹고 참고, 저녁에 요거트볼만 한가득 만들어 먹었다. 여름이라 요거트볼이 세상 맛있다. 내일은 아이스망고 사와서 넣어먹어야지, 베리만 먹을라니 질린다.
점심(10시45분)
요거트볼(믹스베리40g+콘푸레이크20g+쑥무화과콩쿠키)
간식(4시15분)
패션탱고티레모네이드, 미니스콘 1개, 초콜릿카라멜팅케이크 조금
저녁(8시)
닭가슴살, 요거트볼(믹스베리20g+콩가루10g+하루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