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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콩나물
  • 초보2020.06.19 08:42120 조회0 좋아요
어제의 일은 체중이 말해주네요
오늘은 61.9
오랫만에 마신술이 내몸에 안착 ㅋㅋ
일단 식단 좀 관리해보려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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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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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빼빼마른빼빼로
  • 06.19 22:32
  • 앗ㅎ먹을땐 즐거운데ㅠㅎ 내몸에 무임승차하는 살들은 정말이지ㅡㅠㅎㅎ싫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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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6.19 21:03
  • 몇일 이내 다 빠질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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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6.19 14:32
  • 몸이참정직한거같아요 ㅜ 거짓말좀해주면좋을텐데 ㅎㅎㅎ하지만 꼭 배출하시리라믿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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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콩나물
  • 06.19 16:44
  • 지금 사무실10층계단 오르내렸어요
    지압슬리퍼 신고 했더니, 숨찬것보다 발이 더 아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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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6.19 12:47
  • 그래서 먹은 담날은 진짜 공체 재기 싫을 때 많아용 ㅎㅎ 오늘 쫙 빼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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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콩나물
  • 06.19 13:17
  • 점심먹고나니 늘어지네요
    계단오르기 한판 해야겠어요
    참고로 제사무실은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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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려니s
  • 06.19 09:54
  • 저도 술을 좋아하는지라
    요즘은 꾀가 늘어 안주는 안먹고 술만 먹어요
    그럼 덜쪄요
    근데 술의 묘미는 안주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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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콩나물
  • 06.19 13:16
  • 안주는 왜 다 맛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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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6.19 09:34
  •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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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6.19 08:48
  • 빨리 내 몸에서 나가라고해요ㅋㅋ 여긴 니가 정착할곳 따윈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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