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중요하군요.
거의 이주일동안 800 정도 먹었습니다만 빠지지도 않고 좌절하고 있던차
어제는 고3이 시험도 끝나서 독서실 안가고 일찍 집에 오는 바람에 좀 일찍 잠 들어서 늦게 일어났더니만 세상에나 절대 안내려가던 숫자가 내려갔네요.^^
거기에다가 어제 밤12시에 교촌치킨도 애들 먹는데 한조각먹었는데^^;;
제 주중은 5시 50분에 시작해서 2시쯤 잠들었는데 어제는 1시쯤 자서 오늘 10시에 일어났거든요^^
거의 이주동안 91 대에서 머물러있더니 오늘 드디어 90대로 내려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