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소세지 야채볶음에 상추랑 쌈무싸서 마늘장아찌 넣어서 고기쌈처럼 먹었어용! 저번에도 이렇게 한번 먹었었는데 그때는 야채도 넘 많이넣고 소금이랑 후추를 넘 많이넣었어서 매웠는데 오늘은 당근이랑 새송이버섯, 양파, 파프리카, 닭가슴살 소세지 넣고 볶았구 간은 하나도 안했어용! 대신에 쌈장을 조금 넣어서 먹었습니당! 상추는 2장만 먹었구 쌈무도 커서 2장을 반으로 잘랐어용! 소금이랑 후추로 간 안하고 쌈장을 조금 삑어먹는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용!! 7시 이전에 식사 마쳤구 오늘 저녁도 잘 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