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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6.22 21:3091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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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월 🍨
지금 창밖으로 개구리가 울어요.
저희집은 주변에 공단과 논밭이 있어서 늘 이런소리가 들린답니다.

언제나 많이 먹은 담날은 줄여 먹지만 오늘은 그닥 줄이지도 않고 먹고픈대로 먹었어요. 모범생이 아니라서 늘 반성할게 넘지지만 슬슬 조여야 할것 같네요. 7월24일까지 주4회 운동 하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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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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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2 21:51
  • 7월 24일 이후에 어디가는겨? 왜 그때까지지?🤔🤔🤔 수박이 깍뚝이인줄... ㅋㅋㅋ 먹고픈데로 먹는건 좋은데... 라면은 이제 좀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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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2 22:24
  • 실타!!!!
    삐뚤어지... 면 안되겠군.
    에잇~. 줄인다 줄여. 흥. 몰래 먹어야징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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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06.22 21:37
  • 언니~오늘하루도 수고했엉~^^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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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2 22:22
  • 니꿈꿀께.
    데이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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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2 21:37
  • 우리집도 개구리 소리 들리는데 요즘 여긴 비가 안와서 못 들어. 주4회 운동 좋네. 나두 같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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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2 22:22
  • 화이딩!!!!!!
    담달 24일까지 원상태 만들어야징.
    같이 해주신다면 더없는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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