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 했던가
매일 야식에 술에 띵가띵가 하다보니
어느덧 뱃살이 두둑하고 턱선도 안보이고 당지수가 위험할정도로 망가져가는 차에
이제는 더 늦기전에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체중감량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서 식단조절 중이고 술 안마신지도 8일째네요
매일 만보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물 자주 미시며
간식 다 끊고 매일 아침 6시30분에 체중과 혈당을 재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비교사진 보면서 용기와 자극도 받고 있어요
저도 몸짱되어서 사진 올리고 싶네요
이세상의 다이어터들 모두 끝까지 이겨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