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와 니푸쉬업으로 인증 합니다.
저는 운동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춤을 좋아해요.
춤을 출때는 힘든 줄도 모르겠고 흥이 올라서 너무 즐거워요.
오전에는 에어로빅+라인댄스+피티를 돌아가며 두개씩 배우고 저녁에는 주 3회 닉넴처럼 줌바를 추고 있어요.
새로 배우는 라인댄스는 발스텝이 경쾌하고 사뿐사뿐 방향전환하며 추는 춤인데 꾸준히 배워서 특기로 살려 보려고요.
이중 줌바는 독학으로 2년 췄고 요즘엔 학원에 다니는데 이게 저의 가장 필살기 특기가 되었어요. 열정적이게 줌바 한판 추고 나면 내가 살아 있다는게 느껴져서 행복해져요.
<플랭크&니푸쉬업>
<저녁줌바 요런 느낌>
운동이 즐거우면 다욧은 시간 문제인것 같아요. 자신에게 잘맞는 종목을 잘찾으셔서 평생 이뿌고 건강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