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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 다신2020.07.02 18:531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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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식단 운동
어제 55.5로 시작했는데 식단을 지키니 금방 빠지네요.^^황금기라 1주일동안 열심히 달려볼렵니다.

오늘은 아들 간식 브라우니 만들고 제 간식 트레일믹스바 만드느라 바빴어요.
간식을 안 먹을수는 없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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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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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천마산
  • 07.02 21:23
  • 급찐이라 금방 빠지네요.주말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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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02 20:51
  • 새댁네파남봉 오븐이 생겨서 어쩌다 보니 간식도 만들고 빵도 만들고 그리 되었네요.브라우니는 냄새만 맡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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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파남봉
  • 07.02 21:42
  • ㅠㅠㅠ냄새만 맡으시다니 대단해요!!! 저는.... 애들 요리하면서도 정신차려보면 맛본다고 야금야금 먹고있더라구요ㅠㅠ 삼시세끼를 해다바치는데 정작 난 풀때기만 먹고.. 아예 음식을 안하고싶은데 그럴순없고ㅠ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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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02 21:46
  • 파남봉 제가 황금기때는 식욕이 없는편이어서요.^^저도 잔반처리하느라 한끼는 꼭 밥을 먹고 있어요.주말이 걱정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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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파남봉
  • 07.02 20:46
  • 와! 직접 만드신거에요? 솜씨대박대박 ~ 트레일믹스바 너무 멋지네요!!^^!! 다 맛있어보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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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후니음마
  • 07.02 20:28
  • 하.. 브라우니.... 게다가 직접 만드셨다니 대단하세요~~~ 간식은 정말 끊기 힘든 것 같아요~! 저도 건강하게 간식 먹으려구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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