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집에서 66이 안들어가 충격으로 시작한 다욧 지금은 예전에 산 옷들이 다 헐렁헐렁 안 맞네요^^;; 키 161 60-> 53키로로.. 애들도 키워야 하고 직장도 다녀야하고 살도..빼야하는데... 빼다보니 그냥 뼈다귀가 되는 다욧말고 근육 생기는 탄탄한 몸이 되고 싶은 욕심이^^;;;; 오늘은 허리가 아파 근육이완제 먹고 런닝머신으로 걷기만 한 시간 하다와서 안타까워요 ㅜㅜ 저녁은 고구마 삶은계란 밥 반공기 먹었어요. 모두 힘 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