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확찐자가 되었다가 다시 시작한 다이어터이나... 한달째 몸무게의 변화가 단 1도 없는 졸지에 유지어터 신세를 지내고 있네요...
흐미... 운동량도 늘리고 식단도 더 줄였는데 이런 아이러니한 몸땡이 같으니라고...
생리 1일인데 생리 끝나고 황금기에 지엠을 한번 더 시도해야 몸무게가 내려갈까나...
물론 1-3월까지 5키로를 감량하고 4월 한달만에 2키로가 다시 찌고 5-6월 3키로를 다시 감량해서 총 6키로 감량하긴 했어요~ ㅎㅎㅎ 그러고는 한달째 미동도 없는 몹쓸 체중계...
힘이 좀 빠지긴 하지만~~ 목표로 남은 4키로 다 빼는 그날까지 ... 그래도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