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아들이 12시에 하교를 하게 되어서 2인분 점심을 만들고 일도 하고 해서 좀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몇 리퀘스트가 좀 복잡해서 일을 마치니 19시10분...그래서 저녁 워킹을 포기하고 기록은 안했지만 짧고 굵은 복운을 했어요!
낼은 중2학생으로서 아들의 마지막 날이에요.그래서 하교후 친한친구끼리 같리 점심먹고 그중 친구집에 갈 예정리라 하네요. 점심 사먹으라고 200nt(한화8천원) 챙겨 줬어요. ㅎㅎ
오늘 제 아침과 저녁은 여른에 줄거 먹은 선초로 만든 젤리로....피부에도 좋고 ㅎ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점심과 간식
점- 엄마표 불고기 서차소스 채소비빔면
간- 선초젤리 과일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