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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음마
  • 정석2020.07.12 21:488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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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카레 칼로리가...
오늘 몸무게를 못쟀어요..;; 쓰려고 보니 몸무게 안잰게 생각났네요 ㅋㅋㅋ

건면은 살 안찐다고 남편의 꼬임에 넘어갔어요....
칼로리가 다른 라면에 비해 적긴 한데...
밥을 말았.... 허허허
점심, 저녁 적게 먹어야지!
생각하고 점심은 샐러드만 먹었어요~!

걷기 운동 하겠다며 산책을 나가서는...
라떼를 사먹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5000보 정도 걷고 들어왔는데
남편이 카레를 했어요.....
6시 전에 먹으면 살 안찐다는 남편의 꼬임에 또 넘어갔어요..

밥 반공기만 넣었는데.. 그래도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어요.... 별로 안높을 줄 알았는데 ㅠㅠ

내 아들은 하루종일 걷겠다고 집을 왔다갔다거려서
운동이 되는데...
어머님 아들은 도움이 1도 안되네요 ㅋㅋㅋㅋ

낼부터 더 빡쌔게 해볼랍니다!!!!
처음에 스무디만 먹던 그 정신력으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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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천마산
  • 07.13 14:03
  • 모유수유 할 때는 다이어트 못 하지만 모유 끊었으면 천천히 해나갈수 있을거에요.^^넘 서두르지 않아도 아들 쫓아다니다 보면 빠지지 않을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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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로리74
  • 07.13 08:39
  • 저두 처녀때도 이런적 없었는데 40중반에 다이어트해서 이렇게될줄 누가알았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구 천천히 해도되요.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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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파남봉
  • 07.13 00:28
  • 그맘때 아이키울때가 젤 힘들었던것같아요. 진짜 안먹으면 기력딸리고 스트레스를 풀곳이없었어요ㅠㅠㅠ아이잘때 맛있는 안주에 맥주한캔마시는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 없었다면 우울증걸렸을거에요..ㅠㅠ좀만 더 힘내세요! 드시는걸로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체력충전이 중요해요~ 지금도 날씬하신걸요 (핑계일수있지만 전 애낳고 지금까지 59키로로 계속 살다가 이제 수월해져서 다이어트하네요)ㅋㅋ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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