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불도 코타츠처럼 몸도 거의 띄우지 않고 생활했고여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이불속에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친구들이랑 만나고여 밥먹거나 양치세수 할때였어여. 일 안할때는 백수생활 했어여.
그러던 어느날 원래도 몸이 엉망이지만 더 찌니까 조금 아파오는 느낌?
몸이 무겁기도 해서 그때부터 나쁜습관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변했던거 같아요.
실천해나가면서 일기쓰면은 부정적이였던 사람도 점점 긍정적이게 변하고 자신을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되더라고여.
모든지 부정적인 감정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줄 아는 사람이 그게 좋은 습관이 형성하게 되고 실천해나가면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