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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질리네요

원래 비오는걸 좀 안좋아하는데
장마가 길어지고 코로나도 계속되고
회사일은 일감이 없고
그러니 저도 모르게 멍해져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네요..

5월에 평생습관 고치기 시작한답시고
홈트 조금씩했더니
워낙 물살이었어서 그런지 1달만에2키로 빠져서 재미났었는데
6,7월간 500그람 줄었네요ㅋㅋ

8월엔 또 덥다고 퍼져있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ㅠㅜ

그래도 홈트3개월차되니 땀구멍이 열려서
조금만 움직여줘도 땀이 죽죽 빠져주네요
아침에 붓는것도 덜하구요.ㅎ

우짜든동
8월에도 모두 지치지말고 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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