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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늘이엄마
  • 정석2020.07.26 12:0792 조회0 좋아요
7월 25일
오늘도 좀 늦었네요
여긴 오후 8시가 넘었어요 ㅋㅋㅋ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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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늘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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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7.26 14:44
  • 여긴 오후 3시를 달려가고있어요.점심으로 카페에가서 돈까스와 낙지덮밥을 먹고..나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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