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아로리74
  • 지존2020.08.05 09:2062 조회0 좋아요
◇111일째◇50.5kg(-0.1kg감소)

전날대비 0.1킬로 감소했어요

아침은 늘 전날만들어둔 오트밀과 과일견과류 케일사과쥬스

요즘 적양파가 너무맛있어서 계속 먹고있어요. 드레싱은 무설탕 요거트와 화이트발사믹

저녁땐 와인한잔에 애들 삼계탕해주고 남은 가슴살 발라서 셀러드로 먹었어요.땅콩버터 한스픈과 같이 먹으면 진짜 포만감최고

루프밴드라는걸 사봤는데요. 홈트운동에 이제 추가시켜보려구요. 장비가 하나씩 늘어가네요. 장마철에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도 그룹방과 함께해서 힘이됩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아로리74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튜브실종
  • 08.06 14:08
  • 적양파 저도 먹어보니 달작지근하니 괜찮드라구요... 전 또 급 아이들 데리고 휴가를 와서 다욧트 또 ㅜㅜ 미뤄지는 슬픈현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까요..
    담주는 둘째 방학이라 셋다 있으면 운동도 못하는데.. 식단으로 가야 할듯 싶네요.. 님 식단 참고 할께욥.. ^^ 그래도 화이팅이욥
  • 답글쓰기
지존
  • 아로리74
  • 08.06 16:10
  • 참고해주신다니 감사해요. 진짜 아이들 먹을때는 옆에 앉아있음 하나씩 먹게되서요 요즘은 제밥 먹고나면 바로 그릇치우고 이닦아요. 그래두 휴가때는 맛난거 마니드세요^^휴가때까지 다욧은 노잼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천마산
  • 08.05 13:13
  • 저도 운동 장비 욕심 나더라구요.덤벨,바벨,레깅스,스포츠브라 등 사고 싶은게 많아졌어요.^^밥은 전혀 안 드시네요.저는 밥이 제일 맛나요.
  • 답글쓰기
지존
  • 아로리74
  • 08.05 13:36
  • 뭐든진짜 장비빨인거같아요. 비록 집에서 혼자하는 홈트일지라두여~^^저는 4월부터 밀가루와 튀김을 끊으면서 흰밥도 멀리하게되네요. 먹다보니 오트밀이 너무 맛있고 채소도 원래 너무 좋아해서 딱히 밥생각은 안나더라구요 ~^^가끔 식빵은 너무 먹고싶습니다.ㅜㅜ
  • 답글쓰기
지존
  • 파남봉
  • 08.05 11:26
  • 앗 저도 ㅋㅋ 삼계탕하고 남은 닭 살발라서 얼려놨는데^^!ㅋㅋ 적양파 그냥 먹어도 맵지않고 맛있나요?? 아삭아삭 맛있을것같네요 ㅋㅋ 궁금해요 ㅋ 다음에보이면 사봐야겠어요^^! 머그컵도 너무 예쁘네요! 나무그릇하고 샐러드도 굉장히 잘어울려서~ 나무그릇 뽐뿌오네요^^!! 운동뽐뿌도! 예쁜플레이팅 뽐뿌도 배워갑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 답글쓰기
지존
  • 아로리74
  • 08.05 13:38
  • 적양파가 그닥 맵지않구요 슬라이스 해서 찬물에 두었다가 냉장보관하니 아삭아삭 너무 맛있어요.요즘 샐러드만 주로 먹다보니 더 나를 위해 예쁘게 먹고싶어서 투자?ㅋㅋ하고 있어요. 오늘도 힘! 주셔서 감사해요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