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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08.08 21:1858 조회1 좋아요
8월8일

아침 ㅡ 미역국과 곤약밥

아아 마시면서 온가족이 드라이브

점심 ㅡ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즈 with 제로콜라

오늘도 여기저기 볼일들이 있어서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돌아왔어요.

넘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배달음식으로 저녁해결하기로함..
불낙덮밥 시킴..
애들은 짜장하나로 나눠먹으라고하고..
저는 배달 온 밥을
현미곤약밥으로 바꿔서 먹었어요.

완전 피곤..😴😴😴
편안한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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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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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8.09 07:59
  • 햄버거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침꿀꺽
    나갔다 오면 밥하기 너무 싫죠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나갔다오면 왜 할일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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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08.08 22:57
  • 가끔 배달음식으로 주부님들 해방감 느끼셔야죠~~잘하셨어요!불낙덮밥 매콤하니 맛나겠네요~!가족과 드라이브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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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포도포도포
  • 08.08 21:56
  • 현미곤약밥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식감 좋나요?? 저두 요번에 한번 사먹어볼까 해서용^^
    편안한 토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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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8.08 21:32
  • 덮밥 맛나겠네요🤤
    현미곤약밥으로 바꿔 먹는 센스~~^^
    피곤한 보내셨으니 푸우욱~~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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