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 53.1 이네요.. 급 의지력이 약해지는 기분이에요..
어제 점심은 큰아들과 올리앤 갔네요.. 저 가든 샐러드를 혼자 순삭했어요..
아들은 오븐스파게티 먹었는데 두번 푹 퍼서 먹었습니다..
아.. 외식은 즐겁네요.. ㅜㅜ
저녁은 닭 퍼레이드요.. 샐러드에도 닭 가심살이 들었는데 반찬으로한 순살 닭봌음탕 얼큰하게 먹었네요.. 자꾸 매운게 당기네요
아침 식단 입니다.. 남은 순살닭볶음탕 미역국 치커리 과채쥬스 먹었어요.. 밥은 패스.. 하지만 조금전 오전 간식으로 막내가 던킨도너츠를 입에 넣어주는데 못이긴척 먹었네요.. 곧 밥때인디..
아직 감기기운까지 있어서 총채적 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