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 어제랑 다를바 없어요.. 큰아들 찬스로 어제 걷기 한시간하고 들어왔는데.. 요즘 입이 자꾸 터지네요..ㅜㅜ
아침은 오징어 무침에 콩나물 무침 과채 쥬스로 해결했어요
점심 콩물한잔과 역시나 오징어 무침 콩나물 무침에 비벼 먹었네요..
오후엔 애들 초코렛 먹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가요 손이가 ㅜㅜ
저녁은 과채쥬스 낫토 닭가심 넣고 샐러든인디 급 먹다 안땡겨서 닭가심 조금 먹고 남겼는데 애들 목살 구워준건 왜 맛있어보이는지 결국 세점 집어 먹었네요.. 먹고 큰아들 찬스로 동네 한시간 걷고왔어요..
사람 없는 곳으롲가다뵈니 배이 슬슬 으.. 이렇게 하루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