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뒤
첫쇼핑하러갔는데
옷을 어떻게 사야하는지 감을 못잡음 ㅎㅎㅎ
청바지 허리 27, 26사이즈 두개 집었는데 결국 25샀음 😝
여성복 매장에선 직원이 곤란해하며
“이게 제일 작은 사이즈라서요;;;”
“크게 입는것도 예뻐요” 라고 하는데
넘 행복 ㅎㅎㅎㅎ
옷 꺼내면 “그건 66까지만 나왔어요” “자켓은 안잠그고 입는게 편해요” (<- 제일 어이없음) 들을때랑
기분이 넘 다르네😆😆
지키자 지금 몸무게!!!! 이 행복!!!!
(혹시나.. 코로나 재발 아직 안나온 지방삽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맞는 바지가 없어서 오프라인으로 쇼핑을
할수밖에 없었음 ㅠㅠ)